이번 시간에는 한국인의 안전 불감증과 적당주의 그리고 부패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한국인의 속담에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다시 표현하면 ‘결과가 좋으면 다 좋다’라는 의미입니다.
즉 과정을 무시한 채 결과 만을 가지고 과정을 덮어버리거나 미화시키는 적당주의가 있습니다.
‘괜찮아 ’문화가 한국인들의 적당주의를 만들었고 이것이 다시 심화되어 안전에 대한 불감증이 증폭되어 많은 사고와 사건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많은 교통사망자수가 일 년에 만건을 넘어 서고 있으며 교통사고는 수 만 건으로 교통사고 지옥이며 교통사고에 관한한 야만국입니다.
미국이 범죄사고에 관한한 야만국인 것처럼...
특히 건설현장이나 산업현장에서는 많은 사고가 발생합니다.
안전에 대해 민감하지 못하다 보니 사고에 쉽게 노출되고 안전에 대해 적당히 넘어가다 보니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집니다.
2-3년 전인가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세월호 참사도 한국인들의 안전 불감증과 적당주의 그리고 공무원들의 부패커넥션이 만들어낸 합작품입니다.
한국인의 적당주의는 부패와도 연결됩니다.
한국사회에서는 교통 법규를 지키는 것에 대해 민감하지 못하고 원칙을 지키는 것에 대해 둔감한 편입니다.
어린 학생들이나 중 고등 학생들 조차 교통 신호를 무시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지난 번에 이야기 했듯이 학연 지연 사회입니다. 인맥을 통해서 적당주의는 부패 커넥션이 연결되어 신조어 우스갯소리로 ‘관피아’라는 신조어까지 생길 정도로 한국 사회는 그릇된 적당주의로 인한 부패 지수가 OECD국가 중에서 높은 편입니다.
한국사회는 원칙을 지키는 것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편이며 편법을 통해 목적을 이루려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한국이 어느 나라 보다 빨리 경제 성장을 이루다 보니 성장제일 주의와 적당주의 간 혼합되어 편법주의 사회로 병리적인 현상을 앓게 된 것이라고 봅니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유구한 전통과 선비문화를 가진 문화민족입니다 . 그러다 보니 뿌리 깊은 보수주의와 문화주의가 한국인들의 의식 속에서는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이 일본에 의해 강제점령을 당하고 일본식민통치를 받게 되어 역사적 아픔을 겪은 후에 다시 미국과 러시아의 의해 신탁 통치가 생겨 다시 분단의 아픔을 겪게 되었으며 그로인해 6.25의 동족 상잔의 비극을 참담하게 겪게 됩니다 .
또한 전쟁중에 미국과 UN의 도움으로 공산화 되지 않고 영구 분단 국으로 계속 남게 됩니다.
그로 인해 남한은 서구 문화의 무분별한 수입이 시작 되었으며 전통주의 한국의 문화가 자존심이 심히 상했게 되었으며 또한 심하게 변질되거나 오염 되었습니다 .
역사적인 반작용으로 일어난 현상중의 하나로 한국정부는 일본과 서구를 따라잡기 위하여 성장 일변도의 경제정책을 쓰게 되며 그로 인한 한국 사회의 빨리빨리 문화가 전이된 것이며 한국인들의 고유정인인 중용주의가 변질되어 그릇된 적당주의로 변질된 것입니다.
한국인은 전통적으로 가족 간의 유대가 끈끈한 민족이기 때문에 우울증이나 정신질환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어느 나라 못지않게 경쟁사회로 치닫고 있기 때문에 많은 병리적 사회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은 역사적으로는 상당히 전통을 중요시하고 여유와 은근을 중요시하는 문화 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나라 한국은 많은 편법이 난무하게 되는 사회로 변질되었으며 역사적으로 한국은 원칙을 중요시하는 선비문화가 서구의 물질 기술문명으로 인해 질투적 사회로 변화하였고 원칙 보다는 편법을 더 사용하게 되었고 중용의 정신 보다는 그릇된 적당주의가 온실화 되고 더불어 사회 전반에 부패가 퍼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국은 스스로를 돌아 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공영방송을 원칙을 지키자고 켐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은 안전 불감증에서 안전과 원칙을 지키는 안전한 국가로 탈바꿈 되어야 하고 편법보다는 원칙과 질서를 지키는 나라로 이행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로인해 부패 커넥션도 함께 척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
국민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뇌물에서 벗어나 다시는 세월호와 같은 참사가 한국에서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한국인들은 역사적으로 중용을 가장 중용한 덕목으로 존중해 왔습니다.
이렇게 경쟁 일변도의 소유를 결코 숭상하지 않았으며 청빈을 중요한 덕목으로 여긴 문화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서구의 물질만능주위가 한국을 오염시켰으며 한국의 정신을 훼손시킨 면도 있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우리의 한국은 서구의 기술문명을 본받아 더욱 더 개혁하며 기술 문명의 꽃피워야겠지만 그와 동시에 우리의 미풍양속과 올바른 전통도 함께 계승해야한다는 역사적 당위적 갈림 길 위에 지금 봉착해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모두 중용주의를 잘 계승 발전하여 선진 서구 기술문명도 배우고 우리의 찬란했던 전통 문화도 함께 병행해서 지켜 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음시간엔 한국인의 情(정)과 限(한)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今回は韓国人の安全不感症および適性の注意そして腐敗の話をします。
韓国人のことわざに「モロ行っても、ソウルだけ行けば良い」ということわざがあります。
再び表現すると「結果が良ければだいい」という意味です。
すなわち、プロセスを無視したまま、結果だけを持ってコースを上書きしまったり美化させる適当な注意があります。
「大丈夫」の文化が韓国人の適当な注意を作っこれが再び増幅され、安全のために不感症が増幅されて、多くの事故や事件につながるものと判断されます。
多くの交通死亡者数が一年に万件を越えており、交通事故は数万件の交通事故地獄であり、交通事故に関する限りヤマングクです。
米国が犯罪、事故に関する限りヤマングクあるかのように...
特に、建設現場や産業現場では、多くの事故が発生します。
安全について敏感ではないてみると、事故に簡単にさらされて安全に適当に進んでもみる事故が発生した場合、大規模事故につながります。
2〜3年前か全羅南道珍島沖で発生した年月号の惨事も韓国人の安全不感症および適性注意そして公務員の腐敗コネクションが作成された合作です。
韓国人の適性注意は腐敗とも接続されます。
韓国社会では、交通法規を守ることについて敏感できず、原則を守ることについて鈍感な方です。
若い学生や中高校の生徒でさえ、交通信号を無視して横断歩道を渡ることを容易に目撃することができます。
韓国人たちは、前回の話したように学研遅延社会です。人脈を通した適当注意は腐敗コネクションが接続されて新造語笑い話に「管ピア」という新造語までできるほど韓国社会は間違った適当注意による腐敗指数がOECD加盟国の中で高い方です。
韓国社会は原則を守ることについて理解が不足している方で近道を介して目的を達成しようということを取るに足りないように思います。
それは韓国がどの国よりも早く経済成長を成すみると成長第一主義と適当注意の間混合されて近道主義社会で病理的な現象にかかったものと見なします。
韓国は歴史的に悠久の伝統とソンビ文化を持つ文化民族です。そうしたら根深い保守主義と文化主義が韓国人の意識の中では位置します。
しかし、韓国人たちが日本によって強制的占領を受け、日本の植民地統治を受けることになっ歴史的痛みを経験した後、再び米国とロシアので信託統治が生じ、再分断の痛みを経験されておりそれによって6.25の同族相討ちの悲劇をひどく苦しむされます。
また、戦争中にアメリカとUNの助けを借りて共産化されず、永久分断国で継続残ります。
そのため、韓国は西欧文化の無分別な輸入が開始され、伝統酒の韓国の文化が自尊心が深く上ヘトゲされ、またひどく変質したり、汚染されました。
歴史的な反応で起きた現象の一つで、韓国政府は日本と西欧に追いつくために成長一辺倒の経済政策を書くされ、それによる韓国社会の早く早く文化が転移されたものであり、韓国人の固有の予定である重用主義が変質して誤った適当注意に変質されたものです。
韓国人は伝統的に家族の絆が粘着性がある民族であるため、うつ病や精神疾患が少ない方でした。
しかし、現在では、どの国に劣らず競争社会で駆け上がっているので、多くの病理的社会現象が現れています。
韓国は歴史的には、かなりの伝統を大切にして余裕と慇懃を重視する文化、民族でした。
しかし、現在の我が国の韓国は、多くの近道が横行するようになる社会に変質されており、歴史的に韓国は原則を重視するソンビ文化が西欧の物質技術文明のために嫉妬的社会へと変化し、原則より近道をより使用するようになっ中庸の精神ではなく、誤った適当な注意が温室化されて一緒に社会全般に腐敗が広がるました。
今、韓国は自らを振り返りているところです。だから公営放送を原則を守ろうとキャンペーンを行っています。
今、韓国は安全不感症で安全と原則を守る安全な国に変貌必要があり、近道ではなく、原則と秩序を守る国に移行する必要がありと表示されます。
それによって腐敗コネクションも清算すべき課題として残っています。
国民皆に被害を与える賄賂から抜け出し、再び年月号のような惨事が韓国で再び起こらないことを願う心切実ます。
韓国人たちは、歴史的に重用を最も重用した徳目で尊重してきました。
このように競争一辺倒の所有を決して崇めていなかった清貧を重要な徳目でここの文化、民族でした。
しかし、西欧の物質万能周りが韓国を汚染させ、韓国の精神を毀損させた面もあるとされます。
もちろん、私たちの韓国は西欧の技術文明を見習って、さらに改革し技術文明の花咲かせなければだろうが、それと同時に、私たちの公序良俗に適切な伝統も継承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歴史的当為ガルリム道の上に今直面しているのが実情です。
我々は、すべて重用の注意をよく継承発展して先進西欧技術文明も学び、私たちのきらびやかな伝統文化も一緒に並行して守っていくことを期待してみます。
次の時間は、韓国人の情(チョン)と限(た)の文化について話します。
这一次,健身和臀位韩国人重视安全,我们将谈论腐败问题。
有一个韩国俗语说,'去摩洛只是假面首尔。
再次表达的意思是“的好成绩许可。
换句话说,忽略的结果只有适量注意的过程中,丢弃或覆盖美国过程。
“没关系的”文化创造它再次深化臀位被放大为安全犯罪嫌疑人韩国合适关注导致许多事故和事故征候。
许多交通死亡人数站在了一年百万交通事故交通事故情况下,只有地狱是关于事故yamanguk。
由于美国是犯罪事件1 yamanguk ...
特别是,建筑工地或行业造成了许多事故。
当邦妮是不是安全风险敏感很容易买到,并适当进行安全见到了一起交通事故导致严重的事故。
什么时间是2 - 3年抽穗前发生一起惨案关珍岛的海岸全罗南道也适合谨慎和官员臀位韩国和协作的腐败安全创建的连接。
注意事项也适用于韩国的连接和腐败。
在韩国大约是保持原则不保持对交通法规不区分大小写敏感的一块。
年轻的学生,甚至高中学生可以很容易地看到无视交通信号的路口人行横道。
韩国人学习研究社延迟社会,最后一次的故事。足以引起合理的谨慎已经创造了一个玩笑听起来腐败的连接是通过接触到被称为“亭皮亚”韩国是一块腐败指数是OECD国家中高,由于管理不善引起足够重视的新词汇相连。
韩国是一个缺乏侧面了解关于保持,我并没有把它当回事通过快捷键实现目的的原则。
它尽快看起来比任何其他国家韩国之间的混合合理邦妮把通过经济增长将受到最密切关注的病理现象的权宜之计社会。
韩国在历史悠久的文化传统和文化学者的国家。要做到这一点,根深蒂固的文化保守主义和谨慎位于sokeseoneun韩国人的意识。
然而,韩国人正在被迫占领日本日本的经验是受殖民统治是再次经历痛苦的美国和俄罗斯又分为托管是由后来遭受亲属sangjan的历史痛苦可怕的悲剧,由此产生的6.25会的。
它也继续保持永久分裂共产主义国家没有联合国和美国的战争期间帮助。
其结果是,韩国开始西方文化的任意输入成为韩国传统主义的文化haetge很骄傲也受到了严重改变或污染。
其中一个发生了什么历史悠久的反应韩国政府的症状已经决定经济政策的发展ilbyeondo赶上日本和西方和随之而来的将文化快点韩国社会转型的内在荣格适度关注造谣健身被改变韩国人注意要改变。
韩国传统上一直粘,因为人民侧之间的家庭关系是一个小凹陷或精神疾病。
然而,今天,许多病理社会现象正在出现,因为chidatgo一个竞争的社会不亚于其他任何国家。
韩国是民族文化,历史上非常重要的传统和自由,腼腆的重要性。
不过,目前韩国韩国已经变成了在历史的韩国飞抵了很多快捷键的社会成为一个用文化学者意识的原则,更快捷比被改变的愤恨社会原则,由于西方适度的物质技术文明错了合理的谨慎一直沿着温室和腐败现象在社会上广泛传播,而不是精神。
现在,韩国的看着自己周围之一。因此,让我们保持公共广播和原则发动的运动。
现在,韩国认为是一个安全的国家,它必须转变,以确保安全和保障臀位原则,保卫国家必须遵守的原则和顺序,而不是权宜之计。
由此,需要解决的挑战还停留在腐败的连接。
从行贿免费有损于绝望想起恐怖所有的人,如希望你不要在朝鲜再次发生再通话时间。
韩国人来尊重历史节制的最温和的美德之一。
这是ilbyeondo这里从来没有崇拜是贫穷的少数民族文化作为一种重要的美德竞争的占有。
但西方的物质污染了周围的韩国认为,剃须破坏朝鲜的精神。
当然,我们的情况,我们现在dangwijeok裂历史悠久的道路上面对韩国采取西方文明的技术,这种技术的进一步改革,文明,同时花piwoya但我们的道德和优良传统已经成功在一起。
我们都期待着通过开发一个连续均匀适中注意学习先进的西方技术文明保持平行与传统文化也是我们辉煌的金身。
接下来的时间,我们将讨论日圆文化情(正)和限(一)韩国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