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하지 못했던 한국인의 恨(한)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한국인들의 情(정)에 대해 이야기를 한 지가 두 달 전 9월 6일 정도 이었는데 두 달이 지난 뒤에 마지막 남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동안 한국인의 정에 대한 문장을 영작하느라두 달이 소요 되었습니다.
빨리 영작이 안 되네요.
널리 양해를 바랍니다.
한국에 대한 글을 쓰게 된 근본적인 동기는 원래 제 하늘 소설을 쓰기 전 워밍업 정도로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싶어 구글에 올린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제 하늘 소설을 평생 동안 연재하려고 했지요.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다 보니 오히려 외국인들보다 한국인들이 제 한국을 소개하는 영어 문장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어 당초 계획과는 다르게 조금 수정하여 한글도 함께 올리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영작 시간이 길어져 두 달이나 시간이 걸려 소식이 늦어 졌습니다.
가능하다면 빨리 영작을 하여 소식을 빨리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넓게 보면 평생을 제 소설을 쓰고 한국에 대한 이야기 역시 꾸준히 외국인들에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조금 늦더라도 많은 양해를 바라며 꾸준히 읽어 주시면 더 큰 힘이 될 것 같군요.
오히려 지금은 프랑스인들이 제 글을 많이 읽고 있고 그다음은 한국인 그 다음은 미국인들이 제 글을 많이 읽어 주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셔서 다시금 머리 숙여 고마움을 전달합니다.
낮에는, 무역업 일을 하다가 밤에 잠깐 晝耕夜讀(주경야독) 식으로 글을 쓰다 보니 제가 원하는 만큼 속도도 나지 않고 깊이도 깊지 않아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방향은 뚜렷하게 맞는 것 같아 천만다행입니다.
오래전부터 제 장편소설을 쓰고 싶었습니다.
그럼 서론은 이정도로 각설하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우리 민족의 恨(한)에 대한 이야기를 슬슬 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오솔길을 걸어가며 이야기 해 보지요.
깊어가는 가을 단풍의 향기를 느끼며 내음을 맛보면서 천천히 숲속으로 들어가 보지요.
우선 지난 시간에 확인해 보았던 恨(한)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들어 보겠습니다.
한: 억울하고 원통한 일을 당하여 원망과 한이 응어리진 마음.
이라고 나옵니다.
즉 恨歎(한탄)의 준말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 천추의 한’이라고 사용 할 수도 있고
‘죽어도 한이 없다’라고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자고로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겪으면서 많은 한을 겪어야만 했고 조선조 시기에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통해 국력이 기울고 나라가 망해가는 가운데서 많은 삶의 고통으로 인해 많은 한을 가지고 살아가야만 했습니다.
제이야기를 굳이 한다면 지난 날들의 삶은
젊음의 放棄(방기)와 좌절로 이어진 고통을 이렇게 글로 이야기로 승화시키려고 발버둥치고 있지요.
저 역시 많은 한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벌써 한 달이 지나면 2017년 새해를 맞이하는군요.
그럼 저는 60 甲子(갑자)를 다 써버린 환갑의 나이를 맞이합니다.
回顧(회고)해 보면
돌이켜 보면
좌절과 갈등 그리고 고통과 번민으로 이어지는
질곡의 세월이 아니었나 자문해 봅니다.
이제 남아 있는 것은
쓸쓸하고 황량한 平靜(평정)심 뿐인데...
그렇게도 지긋지긋 했던 입시 트라우마도
애틋했던 첫사랑의 상처도
뜨거웠던 雲雨(운우)의 情(정)도
혜화역 대학로 뒤편 동숭동 한옥 집에서 동네 친구들과 축구하며 뛰놀던 동심도
젊은 시절 무지개를 쫒기 위해 애쓰던 稚氣(치기)도
다 어디론가 사라지고
남은 것은 오직
삭막한 벌판 위에서 울부짖는 늙고 초라한 늑대의 울부짖는 투영만 남아 있네요.
어처구니 없게도...
사물의 의미를 십년이 지나서야 알고
인생의 의미를 60甲子(갑자)가 다 흘러가 버린 다음에야 알 듯도 합니다.
허허로운 苦笑(고소)가 나옵니다.
저에게는 94살이 되신 노모가 계십니다.
부모님들은 6.25 전쟁 때 평양에서 남한으로 피난을 내려 오셨습니다.
작고하신 아버님께서는 끝내 평양 땅을 밟아 보지 못하고 한 많은 실향민으로써 삶을 마감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저의 어머니 역시 망향의 삶을 간직한 채 한 많은 삶을 감내 하셔야만 했지요.
한번은 어머님을 모시고 임진각을 다녀 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 임진각에 있는 ‘돌아오지 않은 다리’ 앞에서 망연히 북녘 하늘을 쳐다보시던 어머니의 모습을 제가 평생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모와 외삼촌들을 모두 평양에 두고 홀로 내려와서 낯선 땅에서 삶을 개척 하셔야만 했기에 망향의 설움이 더 크셨으리라 사료됩니다.
또 다른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유복자로 태어난 어느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그 여인이 결혼을 하게 되어 남편을 얻었지만 남편을 바다에 나가서 고기를 잡다가 풍랑을 맞아 죽게 되고 아들은 회사에 취직 되었지만 아들 역시도 원양어선을 탔다가 먼 바다에서 사고로 죽게 됩니다.
그 한 많은 여인은 남편과 아들을 원혼을 달래기 위하여 굿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의 한을 무속 신앙과도 많은 연결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 유교 이야기를 한 다음에 무속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기후나 토양의 영향으로 인해
에너지가 많은 다혈질의 민족입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의지를 표출하게 되고 그것이 현실적으로 성취되지 못할 경우에는 많은 한을 가지게 됩니다.
그것처럼 한국인들은 저마다의 한을 가지고 삽니다.
한 예로 청년 실업의 문제로 실직이라든지 아니면 중장년들의 회사 구조 조정으로 인한 조기 퇴직이든지
아니면 자영자들의 사업실패로 인한 좌절이든지
노동자와 농민들의 남이 모르는 고통이든지
한국인들은 많은 한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 한을 어떻게 극복하느냐는 본인의 몫이겠지요.
그것처럼 한국인들은 내면은 정과 한으로
그리고 또 다른 의식들이 우리 몸속에 흐르고 있습니다.
굳이 한 가지 제안을 한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한을 극복하고 승화시키는 방법 중 하나는 도서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구립도서관이나 시립도서관에 가보시면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쉽고 관심이 있는 분야에서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즉 본인에게 잘 맞는 취향의 장르를 선택하여 그것이 만화책이라도 좋고 아니면 소설이나 시도 좋다고 보며
아니면 에세이 수필집이라도 좋을 것 같습니다.
쉬운 책부터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다 보면 조금씩 한과 좌절에 대한 시각도 바뀌거나 인내력도 배양 된다는 것을 느낄 수도 있다고 사료됩니다.
흔히들 명동에 가면 많은 중국인들이 관광 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찌 명동을 구경하고 상점에서 한국 상품을 샀다고
한국인들의 내면적인 문화의식을 다 알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 긴자에 가서 구경 한번 했다고 일본인들의 마음을 알 수 있겠습니까?
파리에 가서 에펠탑 앞에서 사진 한 장 찍었다고 어찌 프랑스인들의 문화의식을 알 수 있을까요?
우리가 미국 뉴욕 맨해튼에 가서 수많은 빌딩숲을 구경했다고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사진 한 장 찍었다고 미국인들의 생각을 알 수 있을까요?
중남미 이과수 폭포 앞에 가서 물보라를 보았다고 중남미인들의 가난과 고뇌를 동감할 수 있을까요?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인식할 때 그 나라사람들의 고통과 애환에 접근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런 차원에서 먼저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개괄적이나마 소개하려 합니다.
한국인들의 한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또 비약이 되었네요.
빨갛고 노란 단풍잎들이 지난 가을 비에 어느 덧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습니다.
새로운 새싹을 움트기 위하여 또 깊은 겨울잠을 자려고 만물은 준비합니다.
이 동면의 겨울에 우리도 함께 겨울처럼 우리의 내면을 침잠하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꺼내 긴 겨울밤을 즐겁게 따뜻하게 지내보고 싶습니다.
이제 곧 동지도 오고 성탄절과 새해가 밝아 옵니다.
즐거운 성탄절을 맞이하시고 새해에 福(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시간에는 한국인들의 유교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한국인들에게서 유교를 뺀다면 안고 없는 찐빵이며 물 없는 오아시스이기에 유교문화를 소개하려 합니다.
그 이후에는 한국인들의 잠재의식 속에 뿌리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샤머니즘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즉 무속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한국인들의 恨(한)에 대한 시간을 마치려고 하니 뭔가 빠진 것 같은 아쉬움이 남아 있네요.
무엇이 빠졌을까?
한국인의 한의 핵심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도서관에 가서 한국인의 한에 고뇌에 관한 자료들을
좀 더 보고 보충할 수 있으면 보충하고 기존에 메모한 노트 중에서 한에 대한 내용이 있으면 다시 보완해 보겠습니다.
우연히 동네 도서관에서 한국인의 한에 대한 자료를 찾다 보니 재미있는 책 한권을 발견했습니다.
가능하면 빨리 그 책을 읽어 보고 난후 요약해서 다시 한국인의 한에 대한 이야기를 보충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한국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쓰면서 제 자신이 한국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막상 이야기를 하다 보니 이야기가 풀리지 않고 막히는 경우가 가끔씩 있었고 뭔가 보충하고 ‘좀 더 의미 있는 주제에 대해
무게 있는 내용들이 누락 된 것이 없나‘ 라고 생각이 들며 허전함을 느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계속 보완과 퇴고를 하여 좀 더 완성된 글로 나아가도록 결의를 다져봅니다.
그럼 이젠 우리나라 문학 중에서 한과 이별에 관한 시나 가요들을 소개합니다.
우선 첫 번째 소개할 시는 김소월의 진달래꽃입니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이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 김소월, 〈진달래꽃〉
이별미학으로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의 슬픔을 체념으로 승화시킨 작품입니다.
혹시 일제시대에 유행했던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한번 들어 보세요
우리민족의 한을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표현한 시이며며 노래라고 느껴집니다.
봉선화(김형준 시, 홍난파 곡)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이 노래처럼 우리 민족의 슬픔을 노래와 시로 승화시킨 작품도 흔치 않다고 봅니다.
이번에 떠오른 아이디어는 비목이라는 우리나라 가곡입니다. 가곡의 배경은 군대에 가서 어느 장교가 일선 최전방에서 근무하다가 그 근처 수풀 속에서 발견한 비목들을 보며 지은 시입니다.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2절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전쟁의 여운과 산골의 아름다운 자연이 모태가 되어 한국인의 한을 잘 표현 했군요
한번 들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ew0G09K1Ix4
우리나라 대표 민요인 아리랑도 함께 수록 합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마지막으로 ‘한오백년’을 들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ihJFVWdU20
애절히 우리 민족의 한이 흐르고 있네요
다음 시간에는 좀 더 좋은 글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이 길고 긴 겨울 밤
항상 건강하시고
의미 있는 한해를 마무리하시기를...
즐거운 성탄절을 맞이 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这一次,我们将谈论恨(一)韩国没有最后一次。
杂志为韩国人的故事情(片)是几个月前约9月6日将是最后的故事之后,近两个月。
由于拥有youngjak刑期韩国荣格花了他两个月。
这是有道理不会很快youngjak。
请注意,广泛。
为撰写有关韩国的足够写的原著小说,热身,我想告诉韩国在外国人面前天空的一篇文章的根本动力将被上传至谷歌
然后尝试haetjiyo连载小说,天空一辈子。
不过邦妮打开盖子电影是给带来一个英语句子向韩国介绍给韩国人比外国人提高韩文少许修改一起,不像原来的计划,而更多的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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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果可能的话,我们会尽快的消息迅速绕到youngjak。
在生活著述的第一部小说也想引入外籍继续谈论朝鲜。
即使有点晚了似乎是一个更大的力量我们继续读书,我们希望一个很大的耐心。
相反,现在是很多法国人的阅读我的文章,然后其次是韩国人给予了很多的美国人阅读文章
抽空再次阅读我的文章低着头路过的感激之情。
白天,我一想起工作,交易商等待昼耕夜读(jugyeongyadok)甚至不写不按速度诞生的方式一篇文章邦妮深入我想在晚上namjiman方向深深的遗憾仍然欢迎清楚地高兴。
我早就想写我的小说。
因此,引进和yijeongdoro不管怎么说,
我就切入正题再次洗牌恨我们国家的故事(之一)。
我们走过的足迹gamyeo保持槽交谈。
深化感觉秋天树叶观看的香味的香气让我给慢慢进入了树林。
让我们先来听恨(一个)的字典含义看到了最后的时间。
答:通过分配不公平的指责和圆柱的核心和韩进心脏的工作。
我明白了。
这也是恨叹(感叹)的缩写。
例如,它可以被用作“骶骨'之一
您也可以使用如“先生们不会死的。”
我国人民在日本占领和朝鲜战争jagoro朝鲜时代的脸上有很多gyeokeoyaman一个,你不得不去现场通过韩国国家电力的第二满族入侵到许多人的生命的国家之间的痛苦靠在由于很多壬辰战争去意大利宽面条。
如果你敢不敢跟生活我最后的日子
这导致了疼痛放弃(班吉)itjiyo青春的无奈与挣扎,试图升华全球的故事。
我也有很多iteunikkayo之一。
已经过了一个月haneungunyo新年2017年。
所以,我欢迎sixty've岁耗尽60甲子(突然)。
回顾(追溯)看
回首
导致挫折和冲突,苦难和痛苦
没有在羁绊岁月问自己。
现在仍然
孤独和荒凉的平静(平静)ppuninde辛...
接诊的创伤也生病了,所以以往
伤口初恋是aeteut
情热敦云雨(unwoo)的(片剂)也
背后惠化站附近的朋友和足球在东崇洞韩屋的房子和同心ttwinoldeon大学路
Aesseudeon青年jjotgi彩虹还稚气(中风)
这里的一切消失的地方
剩下的唯一的事情
Itneyo暗淡荒原仅保留老破旧的嚎叫嚎叫的狼的投影。
Eopgedo可笑...
知道事情10年jinaseoya的意义
该deutdo知道生命的意义后,才失去了一个流动的60甲子(突然)。
Heoheo这将是和平的苦笑(起诉)。
我有一个年迈的母亲gyesipnida doesin 94岁高龄。
在平壤逃到韩国的父母来到了朝鲜战争时。
它看起来并不小,我的父亲结束了踩着平壤地面谁必须完成他们的生活尽可能多的流离失所者。
另外,我妈也haetjiyo hasyeoyaman忍受少了很多生活怀有留恋的生活。
一旦你来带你到你妈妈我去了临津阁。
再看看母亲mangyeonhi bosideon天空在临津阁北方“没有返回的腿”我不能忘记的前面。
Haetgie的姑姑和叔叔都来到了与平壤单独hasyeoyaman开拓者生活在一个陌生的土地养活怀旧忧伤eurira更多keusyeot。
另外一个例子,假设另外一个例子,
Yubokja天生一个女人的故事
但女人是嫁给丈夫离开了她的丈夫就在海japdaga肉死和风暴儿子一直受雇于该公司将在事故yeoksido儿子死骑在远海深海捕鱼。
由于很多女性会好安抚她的丈夫和儿子的幽灵。
因此,萨满教,我们也有很多的连接。
你跟儒家思想下一次将谈论萨满教。
我们的国家是由于气候或土壤的例子中的作用
能源是许多精力旺盛的国家。
然后邦妮和意愿表达许多情况下,它不会被切实完成了许多有一个。
这就像韩国与你们每个人生活。
Yiradeunji青年失业,失业或提前退休的问题的一个例子,无论是由于老年人公司改制
无论是企业还是无奈所造成的个体户失败
工人患娜美和农民不知道是不是
许多韩国人住在一起。
你如何克服is're也许是我的份额之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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或恶心查看
当你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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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Sowol <杜鹃花开>
这项工作是离别告别心爱的这一美学的崇高辞职悲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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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听
当我们自然地表达,因为它是人民的感到这首歌说。
https://www.youtube.com/watch?v=G7_vHXayD1A
苦瓜(金亨城,宋hongnanpa)
精美的是苦瓜的你的样子在羊毛惨淡长ginnal夏天在夏天去今日与鲜花eoyeo忠实小姐可比eoeongan秋风solsol发挥迎接你行做法国的残酷也侵入了美丽的花朵被老罗达花生四种形状惨淡你的身体已经不再发出你的灵魂在做梦偏北冷风一吹hanseol例如一个和平的梦想,所以要寻找钥匙转世适合阳光明媚的春风
这首歌也像andago罕见的作品有歌曲和诗歌升华我们的人民的悲哀。
这一次,这个想法出现是一个国家首名为开支项目。这首歌的背景在军队是建立在去尝试前线看着站在他身边的灌木丛中发现支出的前沿项目工作人员的任何。
首映席卷到黄昏音符间峡谷幽深的山谷
无处风雨时间长了,你不知道名字,支出O产品
遥远的故乡第一反应与haneulga朋友
Madimadi错过了青苔熊hyeotne
第2节
麝香Sanulrim月夜登上流动的月光骑
支出行项目独自一人,在jeokmakgamØ疲惫厌倦想哭就哭
适合那些老天津的记忆翻牌aedal
悲哀的石头堆砌4 alalyi
终点是美丽和自然塑造了朝鲜战争的山?大代表
听一次。
https://www.youtube.com/watch?v=ew0G09K1Ix4
该国还必须代表一首民谣阿里郎。
约翰·阿里郎,阿里郎ahrari
阿里郎去他的头。
知名度离弃了我,
SIPRI飞爆发甚至不能去。
https://www.youtube.com/watch?v=gkM_LXUCMeA
最后听“hanohbaeknyeon。
https://www.youtube.com/watch?v=zihJFVWdU20
Itneyo苦乐参半的流动希伯来书有我们的国家之一
下一次,我会看到你再次获得更好的发光效果。
在长长的冬夜
始终健康空调
请完成一年的感...
请欢迎圣诞快乐
得到了很多衣服过年
今回は最後の時間にしていなかった韓国人の恨(ハン)の話をします。
韓国人の情(チョン)について話をしたかが2ヶ月前の9月6日程度だった2ヶ月過ぎた後に最後に残った話をすることになります。
なぜなら、その中に韓国人の情の文章を作文するのに2ヶ月かかりました。
早くライティングがないね。
広くご了承ください。
韓国の記事を書くようにした根本的な動機は、元の第空の小説を書く前のウォーミングアップほど外国人に韓国を知らせたい、Googleに上げたものです
そして、第空の小説を生涯連載しようとしました。
ところが、いざ蓋を開くみると、むしろ外国人より韓国人たちが第韓国を紹介する英語の文章について、より多くの関心を持ってくれ、当初の計画とは少し異なる修正してハングルも一緒に上げたのです。
そうしたらライティング時間が長くなり二ヶ月や時間がかかってニュースが遅くなりました。
可能であれば早くライティングをしてニュースをすぐに伝えるようにします。
広く見れば、一生を第小説を書いて韓国の話も着実に外国人に紹介しようとします。
少し遅れても、多くのご了承を願い着実に読んでいただければ、より大きな力になるようですね。
むしろ今ではフランス人が私の文をたくさん読んでいて次は韓国人、その次はアメリカ人私の文をたくさん読んでいます
私の文を読んでいただき、再び頭を下げて感謝の気持ちを伝えます。
日中は、貿易業の仕事をしている途中の夜にちょっと晝耕夜讀(昼耕夜読)式で文を書いてみると、私は好きなだけ速度も出ず、深さも浅く物足りなさは残るが、それでも方向は明らかに合うよう幸いです。
古くから第長編小説を書いてたかったのです。
その後、前置きはこれくらいとにかく、
再び本論に入り、私たちの民族の恨(ハン)の話をそろそろいたします。
私たちは一緒道を歩いてながら話して見ますね。
深くなる秋紅葉の香りを感じながら香りを味わいながら、ゆっくりと森の中に入って見ますね。
まず、過去の時間に確認して見た恨(ハン)の辞書の意味を聞いてみましょう。
した:悔しいして円筒したことをダンハヨ恨みと1が芯になった心。
と出てきます。
すなわち、恨歎(嘆き)の略でもあります。
例えば、「千秋の」と使用することも、
「死んでも1つがない」とすることもできます。
私たちの民族は古くから日本植民地時代と朝鮮戦争を経て、多くのしたのギョクオヤマンし朝鮮朝時代には、壬辰倭乱と丙子胡乱を介して国力が傾い国が滅びていく中で、多くの生活の痛みのために多くの情念を持って生きて行かなければならました。
私の話をあえてするなら、過去の日々の生活は
若さの放棄(放棄)と挫折につながった痛みをこのようにグロー話に昇華させようともがいていますね。
私も多くの一を持っていますからね。
もう一ヶ月が経過すると2017年の新年を迎えますね。
その後、私は60甲子(甲子)を使い果たしてしまった還暦の年齢を迎えます。
回顧(回顧)してみると、
振り返ってみると、
挫折や葛藤と苦しみと悶えにつながる
桎梏の歳月がなかったか自問してみます。
今残っているのは、
寂しくて荒涼とした平靜(評定)芯だけなのに...
そんなにうんざりしていた入試トラウマも
切なくていた初恋の傷も
熱かった雲雨(ウンオ)の情(チョン)も
恵化駅大学路裏側東崇洞韓屋で近所の友達とサッカーしトィノルドン同心
若い頃虹を追わためエスドン稚氣(打撃)も
多どこかに消えて
残ったのはただ
寂しい原野の上泣き叫ぶ老けてみすぼらしいオオカミの泣き叫ぶ投影だけが残っていますね。
とんでも、残念ながら...
物事の意味を十年が経って知っている
人生の意味を60甲子(突然)が多過ぎるしまっただけにして知るようでもあります。
辺ぴな苦笑(告訴)が出てきます。
私には94歳になられた野茂がおられます。
両親は朝鮮戦争時に平壌で韓国に避難を降りて来られました。
小さくしたお父様は素晴らしい平壌の地を踏んで見られず、多くの避難民として、生涯を終えなければならなかっました。
また、私の母も、望郷の生活を秘めたまま、多くの生活に耐えハショヤマンました。
一度母を迎えて臨津閣を行ってきたことがあります。
その時臨津閣の「帰って来ていない橋」の前で茫然と北の空を見上げボシドン母の姿を、私は一生忘れずにいます。
叔母と叔父をすべて平壌に置いて一人で降りてきて、見知らぬ土地での生活を開拓ハショヤマンたので望郷の悲しみがよりクショトであろうと思われます。
別の例を挙げてみましょう
ユボクジャに生まれたどの女性の話です
その女性が結婚をすることになって、夫を得たが、夫を海に出て魚をジャプダガ風浪を迎え死ぬようになっ息子は会社に就職したが、息子もやはり遠洋漁船に乗ったが遠い海での事故で死ぬ。
その多くの女性は、夫と息子を怨霊をなだめるためにグッドをします。
このように、私たちの1つを巫俗信仰とも多くの接続を持っています。
いつ儒教の話をした後にシャーマニズム信仰の話をします。
私たちの民族は昔から、気候や土壌の影響により
エネルギーが多く純血種の民族です。
そのため、多くの意志を表出するようになり、それが現実的に達成されない場合には、多くのしたを持つようになります。
そのよう韓国人たちは、それぞれの1つを持っていきます。
一例として、青年失業の問題に失業とか、または中高年の会社の構造調整に起因する早期退職でも
それともジャヨウンジャの事業の失敗に起因する不満でも
労働者と農民の他人わからない痛みでも
韓国人たちは、多くの情念を持って生きていきます。
その一をどのように克服するかは、本人の分け前でしょう。
そのよう韓国人は内面は正つに
そして、もう一つの意識が私たちの体の中に流れています。
あえて1つの提案をする場合
私たちが持っている限りを克服し、昇華させる方法の一つは、図書館だと思います。
近くの区立図書館や市立図書館に行って見れば、多くの書籍があります。
その中で簡単に興味のある分野から始めてはどうか考えてみまし。
すなわち、本人に合っ味のジャンルを選択して、それがコミックでもよく、または、小説や試みがいいと見て
それともエッセイ随筆集も良さそうです。
簡単な本から、ゆっくりと長い呼吸で読んでいると、少しずつ韓菓不満の見方も変わったり忍耐力も培養されることを感じることもあると思われます。
しばしば明洞に行くと、多くの中国人が観光来たこと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どうして明洞を見てお店で韓国商品を買った
韓国人の内面的な文化意識をすべて知っていたことがあるでしょうか
同様に、韓国人が日本銀座に行って見物一度した日本人の心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か?
パリに行ってエッフェル塔の前で一枚の写真撮ってどうしてフランス人の文化意識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か?
私たちは、米国ニューヨーク・マンハッタンに行って多くのビルの森を見た自由の女神像の前で写真一枚撮ったとアメリカ人の考え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か?
中南米イグアスの滝の前に行って水しぶきを見た中南米人の貧困と苦悩を同感することができますか?
その国の文化や歴史を認識したときに、その国の人々の苦痛と哀歓にアクセスすることができていると考えられます。
そのような次元で、まず韓国の文化と歴史の概要をでも紹介しようとします。
韓国人の一の話をして、また飛躍なりましたね。
赤く黄色いカエデの葉が去年の秋雨にいつのまにか使い果たし骨いく残っています。
新しい芽を発芽するために、また、深い冬眠を眠ろうと万物は準備します。
この冬眠の冬に、私たちも一緒に冬のように、私たちの内面を沈潜しひそひそ話しを取り出し、長い冬の夜を楽しく暖かく過ごしてみたい。
今すぐ同志も来てクリスマスと新年が明けます。
楽しいクリスマスを迎えし、新年に福(福)おめでとう。
次の時間には、韓国人の儒教文化について話します。
韓国人たちから儒教を抜いたら抱いていない蒸しパンであり、水のないオアシスだから儒教文化を紹介しようとします。
それ以降は、韓国人の潜在意識の中に根の深さ位置しているシャーマニズム文化について話します。
すなわち、シャーマニズムシナンのお話です。
韓国人の恨(ハン)の時間を、まるでうと思ったら何かが欠けたような物足りなさが残っていますね。
何が抜けたのだろう?
韓国人の1つの鍵は、何だろうかを考えてみます。
図書館に行って韓国人の1つに苦悩に関する資料を
もう少し見て補充することができれば補充して、既存のメモしたノートの中で一の内容があれば、再補完してみましょう。
偶然近所の図書館で韓国人のための材料を探して見たら面白い一冊の本を発見しました。
可能であればすぐにその本を読んで見て南湖要約して再び韓国人のについての話を補充してみましょう。
これまで韓国の文化の話を書きながら私自身が韓国について多くを知っていると自負したいざ話をしてみると話が解けずに詰まった場合はたまにあった何か補充して「より意味のあるトピックについて
重量のある内容が不足していることがないか」と考えがかかり寂しさを感じる時がしばしばありました。
続けて補完と精密さをして、より完成された文章進むように決意を固めます。
その後、もう韓国文学の中で韓菓別れの時や歌謡を紹介します。
まず、最初の紹介する時は、金素月のツツジの花です
や表示が嫌
行くときには
黙ってゴイお送りオリダ。
寧辺(寧邊)弱酸(藥山)
ツツジの花
美しい取っ行く道に根オリダ。
可視性歩み
置かれたその花を
ふんわりこのジュリョ踏んで可視下さい
や表示が嫌
行くときには
死んでもない涙流しオリダ。
- 金素月、<つつじの花>
別れ美学的に愛する人との別れの悲しみを諦めて昇華させた作品です。
もしかしたら、日帝時代に流行した「ウール下ラインバルサムよあなたの形が哀れだ」という歌を知っています?
一度聞いてみてください
私たちの民族の1つをそのまま自然に表現した時であり、と歌と感じられます。
https://www.youtube.com/watch?v=G7_vHXayD1A
バルサム(キム・ヒョンジュン時、洪蘭坡曲)
ウールの下に線バルサムよあなたの形が哀れである長くギンナル夏に美しく花手書きオヨプシン女の子あなた出迎え遊ん戸田オオンガンに夏行って秋の風風通しの良い吹き、美しい花を根気強くも攻めたら落花プロダクト老いた四形が哀れである北風ハンソル冷たい風に4形がなくなっても、平和な夢を見るあなたの魂は、例えばので、晴れの日な春風に生まれ変わりキーを眺めるノラ
この歌のように、私たちの民族の悲しみを歌と詩昇華させた作品も珍しいと見なします。
今回浮上したアイデアは、費目という韓国歌曲です。歌曲の背景には、軍隊に行って、どの役員が第一線最前に勤務し、その近く茂みの中で発見された費目を見た時です。
初演はブラッシングの間の深い谷の深い谷日向夕暮れに
風雨長い年月で名前の分からない、名前の分からない費目よ
遠い故郷の初動友達置いてきたハヌルガ
ミス節々コケされて結びれきってるね
2節
麝香こだま月光に乗って月明かりに乗って流れる夜
一人の線寂寥感に泣いて疲れて泣い疲れた費目よ
その昔天津な思い出は切ないファー
悲しアルアルイ石になって積もっはい
戦争の余韻と山奥の美しい自然が母胎になって韓国人の1つをよく表現したね
一度聞いてみてください。
https://www.youtube.com/watch?v=ew0G09K1Ix4
韓国代表民謡であるアリランも収録します。
アリランアリランアラリヨ
アリラン峠に移る。
私捨て行かれる様は、
十里もない行って発症する。
https://www.youtube.com/watch?v=gkM_LXUCMeA
最後に、「ハンオベクニョン」を聞いてみてください。
https://www.youtube.com/watch?v=zihJFVWdU20
切なくひ我が民族の1流れていますね
次の時間には、もっと良い文章の再訪ねました。
この長い長い冬の夜
いつも元気で
意味のある一年を仕上げてを...
楽しいクリスマスを迎えし
新年におめでと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