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한국,한국의 문화,한국인의 恨(한),한국소설,韩国,韩国文化,韩国恨,一种新型的韩国,韓国、韓国の文化、韓国人の恨(ハン)、韓国の小説

이번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하지 못했던 한국인의 ()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한국인들의 ()에 대해 이야기를 한 지가 두 달 전 96일 정도 이었는데 두 달이 지난 뒤에 마지막 남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동안 한국인의 정에 대한 문장을 영작하느라두 달이 소요 되었습니다.
빨리 영작이 안 되네요.
널리 양해를 바랍니다.
한국에 대한 글을 쓰게 된 근본적인 동기는 원래 제 하늘 소설을 쓰기 전 워밍업 정도로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싶어 구글에 올린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제 하늘 소설을 평생 동안 연재하려고 했지요.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다 보니 오히려 외국인들보다 한국인들이 제 한국을 소개하는 영어 문장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어 당초 계획과는 다르게 조금 수정하여 한글도 함께 올리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영작 시간이 길어져 두 달이나 시간이 걸려 소식이 늦어 졌습니다.
가능하다면 빨리 영작을 하여 소식을 빨리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넓게 보면 평생을 제 소설을 쓰고 한국에 대한 이야기 역시 꾸준히 외국인들에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조금 늦더라도 많은 양해를 바라며 꾸준히 읽어 주시면 더 큰 힘이 될 것 같군요.
오히려 지금은 프랑스인들이 제 글을 많이 읽고 있고 그다음은 한국인 그 다음은 미국인들이 제 글을 많이 읽어 주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셔서 다시금 머리 숙여 고마움을 전달합니다.
낮에는, 무역업 일을 하다가 밤에 잠깐 晝耕夜讀(주경야독) 식으로 글을 쓰다 보니 제가 원하는 만큼 속도도 나지 않고 깊이도 깊지 않아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방향은 뚜렷하게 맞는 것 같아 천만다행입니다.
오래전부터 제 장편소설을 쓰고 싶었습니다.
그럼 서론은 이정도로 각설하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우리 민족의 ()에 대한 이야기를 슬슬 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오솔길을 걸어가며 이야기 해 보지요.
깊어가는 가을 단풍의 향기를 느끼며 내음을 맛보면서 천천히 숲속으로 들어가 보지요.
우선 지난 시간에 확인해 보았던 ()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들어 보겠습니다.
: 억울하고 원통한 일을 당하여 원망과 한이 응어리진 마음.
이라고 나옵니다.
恨歎(한탄)의 준말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천추의 한이라고 사용 할 수도 있고
죽어도 한이 없다라고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자고로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겪으면서 많은 한을 겪어야만 했고 조선조 시기에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통해 국력이 기울고 나라가 망해가는 가운데서 많은 삶의 고통으로 인해 많은 한을 가지고 살아가야만 했습니다.

제이야기를 굳이 한다면 지난 날들의 삶은
젊음의 放棄(방기)와 좌절로 이어진 고통을 이렇게 글로 이야기로 승화시키려고 발버둥치고 있지요.
저 역시 많은 한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벌써 한 달이 지나면 2017년 새해를 맞이하는군요.
그럼 저는 60 甲子(갑자)를 다 써버린 환갑의 나이를 맞이합니다.
回顧(회고)해 보면
돌이켜 보면
좌절과 갈등 그리고 고통과 번민으로 이어지는
질곡의 세월이 아니었나 자문해 봅니다.
이제 남아 있는 것은
쓸쓸하고 황량한 平靜(평정)심 뿐인데...
그렇게도 지긋지긋 했던 입시 트라우마도
애틋했던 첫사랑의 상처도
뜨거웠던 雲雨(운우)()
혜화역 대학로 뒤편 동숭동 한옥 집에서 동네 친구들과 축구하며 뛰놀던 동심도
젊은 시절 무지개를 쫒기 위해 애쓰던 稚氣(치기)
다 어디론가 사라지고
남은 것은 오직
삭막한 벌판 위에서 울부짖는 늙고 초라한 늑대의 울부짖는 투영만 남아 있네요.
어처구니 없게도...
사물의 의미를 십년이 지나서야 알고
인생의 의미를 60甲子(갑자)가 다 흘러가 버린 다음에야 알 듯도 합니다.
허허로운 苦笑(고소)가 나옵니다.

저에게는 94살이 되신 노모가 계십니다.
부모님들은 6.25 전쟁 때 평양에서 남한으로 피난을 내려 오셨습니다.
작고하신 아버님께서는 끝내 평양 땅을 밟아 보지 못하고 한 많은 실향민으로써 삶을 마감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저의 어머니 역시 망향의 삶을 간직한 채 한 많은 삶을 감내 하셔야만 했지요.
한번은 어머님을 모시고 임진각을 다녀 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 임진각에 있는 돌아오지 않은 다리앞에서 망연히 북녘 하늘을 쳐다보시던 어머니의 모습을 제가 평생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모와 외삼촌들을 모두 평양에 두고 홀로 내려와서 낯선 땅에서 삶을 개척 하셔야만 했기에 망향의 설움이 더 크셨으리라 사료됩니다.
또 다른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유복자로 태어난 어느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그 여인이 결혼을 하게 되어 남편을 얻었지만 남편을 바다에 나가서 고기를 잡다가 풍랑을 맞아 죽게 되고 아들은 회사에 취직 되었지만 아들 역시도 원양어선을 탔다가 먼 바다에서 사고로 죽게 됩니다.
그 한 많은 여인은 남편과 아들을 원혼을 달래기 위하여 굿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의 한을 무속 신앙과도 많은 연결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 유교 이야기를 한 다음에 무속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기후나 토양의 영향으로 인해
에너지가 많은 다혈질의 민족입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의지를 표출하게 되고 그것이 현실적으로 성취되지 못할 경우에는 많은 한을 가지게 됩니다.

그것처럼 한국인들은 저마다의 한을 가지고 삽니다.
한 예로 청년 실업의 문제로 실직이라든지 아니면 중장년들의 회사 구조 조정으로 인한 조기 퇴직이든지
아니면 자영자들의 사업실패로 인한 좌절이든지
노동자와 농민들의 남이 모르는 고통이든지
한국인들은 많은 한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 한을 어떻게 극복하느냐는 본인의 몫이겠지요.
그것처럼 한국인들은 내면은 정과 한으로
그리고 또 다른 의식들이 우리 몸속에 흐르고 있습니다.
굳이 한 가지 제안을 한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한을 극복하고 승화시키는 방법 중 하나는 도서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구립도서관이나 시립도서관에 가보시면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쉽고 관심이 있는 분야에서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즉 본인에게 잘 맞는 취향의 장르를 선택하여 그것이 만화책이라도 좋고 아니면 소설이나 시도 좋다고 보며
아니면 에세이 수필집이라도 좋을 것 같습니다.
쉬운 책부터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다 보면 조금씩 한과 좌절에 대한 시각도 바뀌거나 인내력도 배양 된다는 것을 느낄 수도 있다고 사료됩니다.

흔히들 명동에 가면 많은 중국인들이 관광 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찌 명동을 구경하고 상점에서 한국 상품을 샀다고
한국인들의 내면적인 문화의식을 다 알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 긴자에 가서 구경 한번 했다고 일본인들의 마음을 알 수 있겠습니까?
파리에 가서 에펠탑 앞에서 사진 한 장 찍었다고 어찌 프랑스인들의 문화의식을 알 수 있을까요?
우리가 미국 뉴욕 맨해튼에 가서 수많은 빌딩숲을 구경했다고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사진 한 장 찍었다고 미국인들의 생각을 알 수 있을까요?
중남미 이과수 폭포 앞에 가서 물보라를 보았다고 중남미인들의 가난과 고뇌를 동감할 수 있을까요?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인식할 때 그 나라사람들의 고통과 애환에 접근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런 차원에서 먼저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개괄적이나마 소개하려 합니다.
한국인들의 한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또 비약이 되었네요.
빨갛고 노란 단풍잎들이 지난 가을 비에 어느 덧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습니다.
새로운 새싹을 움트기 위하여 또 깊은 겨울잠을 자려고 만물은 준비합니다.
이 동면의 겨울에 우리도 함께 겨울처럼 우리의 내면을 침잠하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꺼내 긴 겨울밤을 즐겁게 따뜻하게 지내보고 싶습니다.
이제 곧 동지도 오고 성탄절과 새해가 밝아 옵니다.
즐거운 성탄절을 맞이하시고 새해에 () 많이 받으세요.
다음시간에는 한국인들의 유교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한국인들에게서 유교를 뺀다면 안고 없는 찐빵이며 물 없는 오아시스이기에 유교문화를 소개하려 합니다.
그 이후에는 한국인들의 잠재의식 속에 뿌리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샤머니즘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즉 무속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한국인들의 ()에 대한 시간을 마치려고 하니 뭔가 빠진 것 같은 아쉬움이 남아 있네요.
무엇이 빠졌을까?
한국인의 한의 핵심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도서관에 가서 한국인의 한에 고뇌에 관한 자료들을
좀 더 보고 보충할 수 있으면 보충하고 기존에 메모한 노트 중에서 한에 대한 내용이 있으면 다시 보완해 보겠습니다.
우연히 동네 도서관에서 한국인의 한에 대한 자료를 찾다 보니 재미있는 책 한권을 발견했습니다.
가능하면 빨리 그 책을 읽어 보고 난후 요약해서 다시 한국인의 한에 대한 이야기를 보충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한국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쓰면서 제 자신이 한국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막상 이야기를 하다 보니 이야기가 풀리지 않고 막히는 경우가 가끔씩 있었고 뭔가 보충하고 좀 더 의미 있는 주제에 대해
무게 있는 내용들이 누락 된 것이 없나라고 생각이 들며 허전함을 느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계속 보완과 퇴고를 하여 좀 더 완성된 글로 나아가도록 결의를 다져봅니다.




그럼 이젠 우리나라 문학 중에서 한과 이별에 관한 시나 가요들을 소개합니다.

우선 첫 번째 소개할 시는 김소월의 진달래꽃입니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이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 김소월, 진달래꽃
이별미학으로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의 슬픔을 체념으로 승화시킨 작품입니다.

혹시 일제시대에 유행했던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한번 들어 보세요
우리민족의 한을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표현한 시이며며 노래라고 느껴집니다.
봉선화(김형준 시, 홍난파 곡)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이 노래처럼 우리 민족의 슬픔을 노래와 시로 승화시킨 작품도 흔치 않다고 봅니다.

이번에 떠오른 아이디어는 비목이라는 우리나라 가곡입니다. 가곡의 배경은 군대에 가서 어느 장교가 일선 최전방에서 근무하다가 그 근처 수풀 속에서 발견한 비목들을 보며 지은 시입니다.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2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전쟁의 여운과 산골의 아름다운 자연이 모태가 되어 한국인의 한을 잘 표현 했군요
한번 들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ew0G09K1Ix4

우리나라 대표 민요인 아리랑도 함께 수록 합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마지막으로 한오백년을 들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ihJFVWdU20
애절히 우리 민족의 한이 흐르고 있네요
다음 시간에는 좀 더 좋은 글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이 길고 긴 겨울 밤
항상 건강하시고
의미 있는 한해를 마무리하시기를...
즐거운 성탄절을 맞이 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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宁边宁边药山
杜鹃花海
Roots'll做出漂亮的夹通路

荆棘行走的脚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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或恶心查看
当你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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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wol <杜鹃花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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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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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7_vHXayD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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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美的是苦瓜的你的样子在羊毛惨淡长ginnal夏天在夏天去今日与鲜花eoyeo忠实小姐可比eoeongan秋风solsol发挥迎接你行做法国的残酷也侵入了美丽的花朵被老罗达花生四种形状惨淡你的身体已经不再发出你的灵魂在做梦偏北冷风一吹hanseol例如一个和平的梦想所以要寻找钥匙转世适合阳光明媚的春风

这首歌也像andago罕见的作品有歌曲和诗歌升华我们的人民的悲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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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映席卷到黄昏音符间峡谷幽深的山谷
无处风雨时间长了你不知道名字支出O产品

遥远的故乡第一反应与haneulga朋友
Madimadi错过了青苔熊hyeotne
2
麝香Sanulrim月夜登上流动的月光骑
支出行项目独自一人jeokmakgamØ疲惫厌倦想哭就哭
适合那些老天津的记忆翻牌aedal
悲哀的石头堆砌4 alalyi

终点是美丽和自然塑造了朝鲜战争的山大代表
听一次
https://www.youtube.com/watch?v=ew0G09K1Ix4

该国还必须代表一首民谣阿里郎
约翰·阿里郎阿里郎ahrari
阿里郎去他的头
知名度离弃了我
SIPRI飞爆发甚至不能去
https://www.youtube.com/watch?v=gkM_LXUCMeA
最后听“hanohbaeknyeon
https://www.youtube.com/watch?v=zihJFVWdU20
Itneyo苦乐参半的流动希伯来书有我们的国家之一
下一次我会看到你再次获得更好的发光效果
在长长的冬夜
始终健康空调
请完成一年的感...
请欢迎圣诞快乐
得到了很多衣服过年



今回最後時間にしていなかった韓国人ハンをします
韓国人チョンについてをしたかが2月前96日程度だった2月過ぎた最後ったをすることになります
なぜならその韓国人文章作文するのに2かかりました
くライティングがないね
くご了承ください
韓国記事くようにした根本的動機第空小説のウォーミングアップほど外国人韓国らせたいGoogleげたものです
そして第空小説生涯連載しようとしました
ところがいざくみるとむしろ外国人より韓国人たちが第韓国紹介する英語文章についてよりくの関心ってくれ当初計画とはなる修正してハングルも一緒げたのです
そうしたらライティング時間くなり時間がかかってニュースがくなりました
可能であればくライティングをしてニュースをすぐにえるようにします
れば一生第小説いて韓国着実外国人紹介しようとします
れてもくのご了承着実んでいただければよりきなになるようですね
むしろではフランスをたくさんんでいて韓国人そのはアメリカ人私をたくさんんでいます
んでいただきげて感謝気持ちをえます
日中貿易業仕事をしている途中にちょっと晝耕夜讀昼耕夜読いてみるときなだけ速度さも物足りなさはるがそれでも方向らかにうよういです
くから第長編小説いてたかったのです
その前置きはこれくらいとにかく
本論たちの民族ハンをそろそろいたします
たちは一緒道いてながらしてますね
くなる秋紅葉りをじながらりをわいながらゆっくりとってますね
まず過去時間確認してハン辞書意味いてみましょう
したしいして円筒したことをダンハヨみと1になった
てきます
すなわち恨歎でもあります
えば、「千秋使用することも
んでも1つがないとすることもできます
たちの民族くから日本植民地時代朝鮮戦争くのしたのギョクオヤマンし朝鮮朝時代には壬辰倭乱丙子胡乱して国力びていくくの生活みのためにくの情念ってきてかなければならました

をあえてするなら過去々の生活
さの放棄放棄挫折につながったみをこのようにグロー昇華させようともがいていますね
くのっていますからね
もう経過すると2017新年えますね
その60甲子甲子使たしてしまった還暦年齢えます
回顧回顧してみると
ってみると
挫折葛藤しみとえにつながる
桎梏歳月がなかったか自問してみます
今残っているのは
しくて荒涼とした平靜評定だけなのに...
そんなにうんざりしていた入試トラウマも
なくていた初恋
かった雲雨ウンオチョン
恵化駅大学路裏側東崇洞韓屋近所友達とサッカーしトィノルドン同心
 頃虹わためエスドン稚氣打撃
どこかにえて
ったのはただ
しい原野上泣けてみすぼらしいオオカミの投影だけがっていますね
とんでも残念ながら...
 物事意味十年ってっている
人生意味60甲子突然多過ぎるしまっただけにしてるようでもあります
ぴな苦笑告訴てきます

には94になられた野茂がおられます
両親朝鮮戦争時平壌韓国避難りてられました
さくしたお父様素晴らしい平壌んでられずくの避難民として生涯えなければならなかっました
また望郷生活めたままくの生活えハショヤマンました
一度母えて臨津閣ってきたことがあります
 その時臨津閣ってていない茫然見上げボシドン姿一生忘れずにいます
叔母叔父をすべて平壌いて一人りてきて見知らぬ土地での生活開拓ハショヤマンたので望郷しみがよりクショトであろうとわれます
げてみましょう
ユボクジャにまれたどの女性です
その女性結婚をすることになってたがをジャプダガ風浪ぬようになっ息子会社就職したが息子もやはり遠洋漁船ったがでの事故
そのくの女性息子怨霊をなだめるためにグッドをします
このようにたちの1つを巫俗信仰ともくの接続っています
いつ儒教をしたにシャーマニズム信仰をします
たちの民族から気候土壌影響により
エネルギーが純血種民族です
そのためくの意志表出するようになりそれが現実的達成されない場合にはくのしたをつようになります

そのよう韓国人たちはそれぞれの1つをっていきます
一例として青年失業問題失業とかまたは中高年会社構造調整起因する早期退職でも
それともジャヨウンジャの事業失敗起因する不満でも
労働者農民他人わからないみでも
韓国人たちはくの情念ってきていきます
そのをどのように克服するかは本人でしょう
そのよう韓国人内面つに
そしてもうつの意識たちのれています
あえて1つの提案をする場合
たちがっているりを克服昇華させる方法つは図書館だといます
くの区立図書館市立図書館ってればくの書籍があります
その簡単興味のある分野からめてはどうかえてみまし
すなわち本人のジャンルを選択してそれがコミックでもよくまたは小説みがいいと
 それともエッセイ随筆集さそうです
簡単からゆっくりと呼吸んでいるとしずつ韓菓不満見方わったり忍耐力培養されることをじることもあるとわれます

しばしば明洞くとくの中国人観光来たことをることができます
どうして明洞てお韓国商品った
韓国人内面的文化意識をすべてっていたことがあるでしょうか
同様韓国人日本銀座って見物一度した日本人ることができますか
パリにってエッフェル一枚写真撮ってどうしてフランス文化意識ることができますか
たちは米国ニューヨーク・マンハッタンにってくのビルの自由女神像写真一枚撮ったとアメリカえをることができますか
中南米イグアスのってしぶきを中南米人貧困苦悩同感することができ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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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ような次元まず韓国文化歴史概要をでも紹介しようとします
韓国人をしてまた飛躍なりましたね
黄色いカエデの去年秋雨にいつのまにか使たしいくっています
しい発芽するためにまた冬眠ろうと万物準備します
この冬眠たちも一緒のようにたちの内面沈潜しひそひそしをしくかくごしてみたい
すぐ同志てクリスマスと新年けます
しいクリスマスをえし新年おめでとう
時間には韓国人儒教文化についてします
韓国人たちから儒教いたらいていないしパンでありのないオアシスだから儒教文化紹介しようとします
それ以降韓国人潜在意識位置しているシャーマニズム文化についてします
すなわちシャーマニズムシナンのおです
韓国人ハン時間まるでうとったらかがけたような物足りなさがっていま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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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もう韓国文学韓菓別れの歌謡紹介します

まず最初紹介する金素月のツツジ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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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ときには
ってゴイおりオリダ

寧辺寧邊弱酸藥山
ツツジの
しいオリダ

可視性歩
かれたその
ふんわりこのジュリョんで可視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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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ときには
んでもない涙流しオリダ
- 金素月<つつじの>
 美学的するとのれのしみをめて昇華させた作品です
もしかしたら日帝時代流行したウールラインバルサムよあなたのれだというっています
一度聞いてみてください
たちの民族1つをそのまま自然表現したでありじられます
https://www.youtube.com/watch?v=G7_vHXayD1A
バルサムキム・ヒョンジュン洪蘭坡曲
ウールのバルサムよあなたのれであるくギンナルしく花手書きオヨプシンあなた出迎戸田オオンガンに夏行って風風通しのしい根気強くもめたら落花プロダクトいた四形れである北風ハンソルたい4がなくなっても平和るあなたのえばのでれの春風まれわりキーをめるノラ

こののようにたちの民族しみを詩昇華させた作品しいとなします

今回浮上したアイデアは費目という韓国歌曲です歌曲背景には軍隊ってどの役員第一線最前勤務そのみの発見された費目です

初演はブラッシングの谷日向夕暮れに
風雨長年月名前からない名前からない費目

故郷初動友達置いてきたハヌルガ
ミス々コケされてびれきってるね
2
麝香こだま月光って月明かりにってれる
一人線寂寥感いてれてれた費目
その昔天津ないファー
しアルアルイになってもっはい

戦争余韻山奥しい自然母胎になって韓国人1つをよく表現したね
一度聞いてみてください
https://www.youtube.com/watch?v=ew0G09K1Ix4

韓国代表民謡であるアリランも収録します
アリランアリランアラリヨ
アリラン
私捨かれる
十里もないって発症する
https://www.youtube.com/watch?v=gkM_LXUCMeA
最後、「ハンオベクニョンいてみてください
https://www.youtube.com/watch?v=zihJFVWdU20
なくひ民族1れていますね
時間にはもっと文章再訪ねました
この
いつも元気
意味のある一年仕上げてを...
しいクリスマスをえし
新年におめで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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