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는 한국인의 개인적인 일상사를 소개합니다.
드디어
석 달 사흘 만에 사자 갈기 같은 머리카락을 아내가
손수 잘라 주었습니다.
신혼 초부터 저는 이발소 출신이라 미용실에 가기 싫어하는
저에게 아내는 섬섬옥수(纖纖玉手)로 이발을 해 주었지요..
벌써 26년차
베타랑 이발사.
아내의 이발 솜씨는 어릴 적 배운 동화 ‘삼손과 데릴라’가 생각나게 합니다.
삼손은 머리가 길어야 힘이 나는 사사이지만 저는 머리가
짧아야 힘이 나는 ‘꺼꾸로 삼손’이지요.
작년 계절의 여왕 5월은
우리의 은혼식(銀婚式)이었지요
동네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동네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며 우리의 은혼식을 조촐하게 하면서 다시 금혼식(金 婚式)을 성대하게(?) 해
달라고 소원을 나의 신(神)께 빌어 보았지요
과연 2051년 5월 95세까지 이 지구상에 생존해 있을지 지극히 의심스러웠지만..
그래도 그 때까지 꿋꿋하게 99팔팔23사(死)로 살아 남아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세계일주 여행도
가 보고 싶다고 신에게 생떼를 써 보았지요.
2017년 올해는 역사적인 해
회갑(回甲)을 맞이하는 것인지
환갑(環甲)을 당하는 것인지
지극히 헷갈리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반도에서 60년간을 살아 왔다는 것은 그래도 감읍(感泣)할 일이며 좀 더 경탄의 시각으로 본다면 기적이라고
생각 될 지경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삶.
돌이켜 보면 희비(喜悲)의 쌍곡선이 교차하지만……
다시 한번 육십(六十) 갑자(甲子)를 더 다라고 애원을 해 봅니다.
그래야 인생숙제를 마칠 수 있다고…
그래서 하늘에서 내려 준 소명(召命)을 다 완성하고 당신 앞에 당당하게 서고 싶다고…
어릴 적 치기(稚氣)는 늙지도 않고 여전히 방춘(芳春)으로 회춘(回春)의 길로 들어선 느낌까지 듭니다.
올해도 여전히 찬란한 봄날들이 우리 곁으로 다가와 속삭이고 있네요
어제는 모처럼 홀수 년이라 아내와 함께 손에 손을 잡고
희희낙락(喜喜樂樂)하게 국립 암 센터에 가서 국가 건강 검진을 받아 보았지요.
그냥 건강하게 천수(天壽)를 다하고 싶어서 곧 미수(米壽88살) 가 닥쳐 올 텐데……
기쁘게 그를 맞이하고 싶기도 하네요.
한국에서는 국민 의료 보험 공단이라는 공사가 있는데 그곳에서 2년마다
국민들의 건강을 체크하기 위하여 무료로 누구나 국민 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있지요.
물론 의료보험에서 지출되는 비용이지만…
다들 바쁘다고 방기(放棄)하거나 건강에 자신이 있다고 과신하지 마시고 자기 생년을
맞이 하는 해 즉 짝수에 태어나신 분은 짝수 해에 홀수 생년은 홀수 해에 꼭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체크해 보시기를…
대변검사 소변검사, 키와 몸무게 혈압을 체크하고 혈액 검사(조금 따끔함) 구강검사와 흉부 X-
선 검사, 의사와 잠시 건강 상담을 하고 마지막으로 무시무시한 스트레스의 위내시경 검사를
합니다.
좌우간 위내시경 검사를 할 때마다 일주일 전부터 긴장이 되고 스트레스를 받아 제 명에 못 죽을 것
같기도 하지만…
이번에도 위내시경 검사는 역시 돌아가실 것 같더군요.
검사를 마치니 하늘을 날아 갈 것 것 같고 살 것 같더라고요..
어차피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서는 통과 의례를 거쳐야 하는 관문이기에 그저 즐기면서 하려고 다짐을 하곤
합니다.
그래도 여전이 잘 안됩니다.
병약해서인가 엄살이 심해서인가 모르겠지만……
그냥 사는 날까지 자유스럽고 편안하게
즐겁고 신명 나게 의미 있고 훌륭하게 살다가
당신께 가고 싶다고 되뇌어 봅니다.
아침에 해 뜨면 세상으로 나아가서 논밭을 갈고
해지면 돌아와 쉬면서 책을 읽고 하늘 한번 쳐다보고
하늘소설을 쓰고 또 시간이 나면 주위의 사물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관조해 보면 생은 그저 그뿐이라고
생각 들곤 합니다.
이젠 평범하고 쓸쓸한 삶만 남아 있길래
그저 그렇게 남은 여생을 화사하게 채색하게 싶을 뿐인데..
현실은 질투를 많이 하는 친구라 욕심을 부립니다 .
잠깐 여유가 있어 국립 미술관
서울 관에 가서 미술을 감상하고
싶었지요
지난 겨울 과천에 있는 국립미술관을 가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다음 주에나 전시품들이 다 완성된다고 오늘은 별로 전시된 품목이 없다고
해서 헛- 걸음을 하고 말았네요 모처럼 시간을 내었는데..
아쉽게도 발을 돌려야만 했지요.
홈페이지를 보고 왔어야 했나…
안국 역에서 광화문 쪽으로 가다가
삼청동 쪽으로 올라가면 10분 정도면 도착할 거리이며 경복궁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도 곁에 있지요.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하는 것 같고 평일은 오후 6시까지인 것으로 보았습니다.
입장료는 4000원 입니다
물품 보관대도 있고 음식점도 카페도 있는 것으로 기억 됩니다.
언제 그 근처에 가시면 들러보시기를…
나이가 드는지 그림 보는 것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나이가 들면 유교가 좋아진다고 하지만…
자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고
한발 더 나아가서
평탄하고 모험으로 가득 찬 일생이 되시기를,
オンヌルは凍結の韓国人の個人的な日常生活を紹介します。
いよいよ
三ヶ月三日目に死者粉砕のような髪を妻が手作りカットました。
新婚の初めから、私は床屋出身だ美容院に行きたがらない私に、妻はソムソム瑪瑙(纖纖玉手)で散髪をしてくれました。
すでに26年目のベータラン理髪師。
妻の散髪腕前は子供の頃学んだ童話」サムソンとデリラ」が思い出されます。
サムソンは頭が長く力が私笹だが、私は頭が短く力が私「逆さサムソン」ですね。
昨年シーズンの女王5月は、私たちのウンホンシク(銀婚式)でしたね
近所のレストランで夕食を食べて、近所の劇場に行って映画を見て、私たちのウンホンシクを質素にしながら再び金婚式(金婚式)を盛大に(?)してもらう願いを私の神(神)に借りて見たのです
果たして2051年5月95歳までが地球上に生存しているか、極めて疑問だったが...
それでもその時まで屈せずに99クリーブランド23社(死)に生き残って子供の頃からの夢であった世界一周旅行も行ってみたいと神に不当な理由を書いてみました。
2017年、今年は節目の年
還暦(回甲)を迎えるのか
還暦(環甲)にあうかどうか
極めて混乱てるけど... ...
それでもこのように韓半島で60年間を生きてきたのは、それでも感泣(感泣)することで、より多くの賞賛の視覚的に見ると奇跡と思われる状況です。
今残り少ない人生。
振り返ってみると、悲喜(喜悲)の双曲線が交差が... ...
もう一度六十(六十)甲子(甲子)をより多と懇願をしてみます。
ように人生の宿題を終えることができると...
だから、天から降りてくれた召命(召命)をすべて完了し、あなたの前に堂々と立ちたいと...
子供の頃打撃(稚氣)は不変でもなく、まだバンチュン(芳春)に若返り(回春)の道に入った感じまでします。
今年もまだきらびやかな春の日が私たちのそばに近づいてささやくね
昨日はせっかく奇数年と妻と一緒に手に手を取って
ホクホク(喜喜樂樂)に国立がんセンターに行って国民の健康診断を受けてみました。
ただ、健康に天水(天壽)を尽くしてたくて、すぐに未遂(米壽88歳)が迫ってくるのに... ...
喜んで彼を迎えたいと思ってもね。
韓国では、国民健康保険公団という工事があり、そこから2年ごとに国民の健康をチェックするために、無料で誰でも国民健康検診を実施していますね。
もちろん、医療保険で支出される費用であるが...
みんな忙しい放棄したり、健康に自信があると過信しないで、自分生年を迎える年、すなわち偶数に生まれた方は、偶数年に奇数生年は奇数年に必ず近くの病院に行き、チェックご覧あれ...
大便の検査尿検査、身長と体重、血圧をチェックして、血液検査(少しタクムハム)口腔検査と胸部X-線検査、医師としばらく健康相談をして、最後に恐ろしいストレスの胃内視鏡検査をします。
とにかく胃内視鏡検査をするたびに、一週間前から緊張になって、ストレスを受けて、第人に満たない死ぬようでもが...
今回も胃内視鏡検査は、やはり亡くなるようですね。
検査を終えると、空を飛んでいきそうだし購入するようですよ。
どうせ健康をチェックするためには、通過儀礼を経なければなら関門だから、ただ楽しみながらしようと決意をしたりします。
それでも相変わらずがよくありません。
病弱でか大げさがひどくかわからない... ...
ただ生きる日まで自由かつ快適に
楽しく申せる意味のある見事生きて
あなたに行きたいとドゥェヌェオます。
朝にして表示されたら、世界的に進んで田畑を耕し
になれば帰ってきて休みながら本を読んで、空一度見つめて
空の小説を書いて、また時間があれば周りの物を温かい視線で眺めて熟視してみると、生はただ、そのだけだと思っだりします。
もう平凡で寂しい人生だけ残ってあるから
まあまあ残りの人生を華やかに彩りにたいと思うだけなのに。
現実には、嫉妬を多くする友人と欲を部ます。
ちょっと余裕があり、国立美術館、ソウル館に行って美術を鑑賞したかったですね
去年の冬果川にある国立美術館を見てたかった機会がありませんでした。
しかし、行く日が損傷するおそれと、次の週にでも展示品がある完成されると、今日はあまり展示された項目がないとしてハット - 一歩をしてしまいましたねせっかく時間を割いてたのに。
残念ながら足を向けるだけました。
ホームページを見てきたよたか...
安国駅から光化門に向かって進み、三清洞に向かって上昇する10分ほどで到着する距離であり、景福宮のすぐ隣に位置しています
国立民俗博物館もそばにありますよね。
水曜日と土曜日は午後9時までするようで平日は午後6時までの知人とみました。
入場料は4000ウォンです
物品保管台もあり飲食店もカフェもあることを覚えています。
いつその近くに行くと寄ってご覧あれ...
年齢がかかるのか、図を見るのがそんなにいいことがないですね
加齢に伴っ儒教が良くなるが、...
さて楽しい週末なられ
一歩さらに
平坦で冒険に満ちた一生になるよう、
Onneul介绍韩国冻结了个人的日常生活。
最后
三个月给了她手工制作的头发剪像第三天狮子的鬃毛。
从早期的蜜月,我不喜欢我去发廊的理发店前妻eotjiyo一周的发型与seomseom玛瑙(纤纤玉手)..
已经26年公测沟理发师。
她想起她的童年理发手艺觉得我学到了童话“参孙与大利拉”。
参孙的长发,但我有我有权力的权力,法官我有短发yijiyo“参孙倒挂。
五月皇后去年我们这个赛季我eunhonsik(银婚式)被
要在当地餐馆吃晚饭去一个社区剧场再次观看电影我们的金婚纪念日声乐(金婚式),而jocholhage eunhonsik(?)我看到了希望有我的上帝(神)
2051年可能真的怀疑这个星球上95年seureowotjiman生存。
但随后jeokbuteo kkutkkut仍然活着99
23 VITAL四(死)是一个儿时的梦想环游世界也需要写我见过saengtte神的报告。
2017年是一个历史性的一年
我想邀请第六十届(回甲)
无论是作为一个六十(环甲)
Rijiman非常混乱... ...
但它来得如此活60年,朝鲜半岛仍有许多工作要做gameup(感泣)被认为是的时候看起来更神奇的奇迹点。
现在是低的生活。
现在回想起来,挥笔双曲线的交点(喜悲),但... ...
再次尝试乞求更多的六十(六十)突然(甲子)。
使他们能够完成作业的生活...
所以,我完成了一个准致电(召命)从天上下来,并希望在你的面前傲然屹立...
童年行程(稚气)输入减少复兴(回春)的方式来感觉也白头到老仍邦椿(芳春)。
这一年,他们仍然是春光灿烂itneyo耳语来到了我们身边,
昨天奇数年在手珍贵的手与他的妻子,
进入慧慧nakrak(喜喜乐乐)美国国家癌症中心,我在全国健康普查看到。
我只想要一个健康的工作浅水(天寿)将很快到来闭嘴的尝试(米寿88岁)... ...
我want'm也高兴地跟他打招呼。
在itjiyo韩国举办全民免费健康检查,检查那里的人每两年的健康国民健康保险公团存在的建设。
当然,但成本花费在医疗保险...
大家忙着班吉(放弃),或他们的健康,没有那个出生在偶数标志着诞生新的自多分钟甚至建议您检查诞生之日起去最近的医院就在奇数年份信心...
大便化验尿常规化验,检查你的身高,体重和血压(略ttakkeumham)口腔检查和胸部X光,医生和上消化道内镜检查,终于忽视的压力而忽视了健康咨询。
有的一个星期前,当一个胃镜检查压力和紧张接受人死亡钉,但无论如何...
同样,上述内窥镜gatdeogunyo也会回去。
马志尼击落检查似乎生活似乎在天空中去了。
无论如何,因为网关要经过的成年礼,以检查承诺的健康也只是尽量享受。
但它仍然是困难的。
难道是体弱多病的宝宝,我不知道......这是严重...
只是为了让我住得舒服自由seureopgo
申命记提醒愉快而有意义和幸福寿命
尝试doenoeeo想去你。
此外醒来在早晨耕田在世界中的字段
Haejimyeon一边看书回来盯着天空一旦放松
在考虑和仰望天空后两小时左右穿着新奇的事物另一种生活是温和的,温暖的眼睛只是以为ppunyirago。
Itgilrae现在已是司空见惯的悲凉SAMMAN保持
只是你想被鲜艳所以ppuninde我的余生。
现实情况是,有很多的朋友嫉妒拉弯贪婪。
等待有空间去国家艺术画廊,首尔管我想听听和
去年冬天,我想去艺术国家画廊在果川没有机会。
然而,市场一天一天下周到处展品都是由缺乏展品今天徒劳的步伐完成,我从来没有eotneunde我的宝贵时间的推移。
不幸的是haetjiyo只是把你的脚。
你看到的主页应该已经...
从安国站gadaga三清10分钟爬上朝光化门到达如果距离酒店毗邻皇宫
韩国国立民俗博物馆也itjiyo通过。
周三和周六不等于9时至下午6时,视为平日熟人。
入场₩4,000个
行李架和餐馆也会记住,即使一间咖啡厅。
我建议你,当你走近它停...
Deuneunji年龄就不能很好地看到,绘画
Jindago年纪大了,像儒家,但是...
所以,现在一个美好的周末doesigo
一步
Doesigireul一生平坦,充满冒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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