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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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는 한국인의 개인적인 일상사를 소개합니다.
드디어
석 달 사흘 만에 사자 갈기 같은 머리카락을 아내가 손수 잘라 주었습니다.
신혼 초부터 저는 이발소 출신이라 미용실에 가기 싫어하는 저에게 아내는 섬섬옥수(纖纖玉手)로 이발을 해 주었지요..
벌써 26년차 베타랑 이발사.
아내의 이발 솜씨는 어릴 적 배운 동화 삼손과 데릴라가 생각나게 합니다.
삼손은 머리가 길어야 힘이 나는 사사이지만 저는 머리가 짧아야 힘이 나는 꺼꾸로 삼손이지요.
작년 계절의 여왕 5월은 우리의 은혼식(銀婚式)이었지요
동네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동네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며 우리의 은혼식을 조촐하게 하면서 다시 금혼식(金 婚式)을 성대하게(?) 해 달라고 소원을 나의 신()께 빌어 보았지요
과연 2051 595세까지 이 지구상에 생존해 있을지 지극히 의심스러웠지만..
그래도 그 때까지 꿋꿋하게 99팔팔23()로 살아 남아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세계일주 여행도 가 보고 싶다고 신에게 생떼를 써 보았지요.
2017년 올해는 역사적인 해
회갑(回甲)을 맞이하는 것인지
환갑(環甲)을 당하는 것인지
지극히 헷갈리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반도에서 60년간을 살아 왔다는 것은 그래도 감읍(感泣)할 일이며 좀 더 경탄의 시각으로 본다면 기적이라고 생각 될 지경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삶.
돌이켜 보면 희비(喜悲)의 쌍곡선이 교차하지만……
다시 한번 육십(六十) 갑자(甲子)를 더 다라고 애원을 해 봅니다.
그래야 인생숙제를 마칠 수 있다고
그래서 하늘에서 내려 준  소명(召命)을 다 완성하고 당신 앞에 당당하게 서고 싶다고
어릴 적 치기(稚氣)  늙지도 않고 여전히 방춘(芳春)으로 회춘(回春)의 길로 들어선 느낌까지 듭니다.
올해도 여전히 찬란한 봄날들이 우리 곁으로 다가와 속삭이고 있네요
어제는 모처럼 홀수 년이라 아내와 함께 손에 손을 잡고
희희낙락(喜喜樂樂)하게 국립 암 센터에 가서 국가 건강 검진을 받아 보았지요.
그냥 건강하게 천수(天壽)를 다하고 싶어서 곧 미수(米壽88) 가 닥쳐 올 텐데……
기쁘게 그를 맞이하고 싶기도 하네요.
한국에서는 국민 의료 보험 공단이라는 공사가 있는데 그곳에서 2년마다 국민들의 건강을 체크하기 위하여 무료로 누구나 국민 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있지요.
물론 의료보험에서 지출되는 비용이지만
다들 바쁘다고 방기(放棄)하거나 건강에 자신이 있다고 과신하지 마시고 자기 생년을 맞이 하는 해 즉 짝수에 태어나신 분은  짝수 해에 홀수 생년은  홀수 해에  꼭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체크해 보시기를
대변검사 소변검사, 키와 몸무게 혈압을 체크하고 혈액 검사(조금 따끔함) 구강검사와 흉부 X- 선 검사, 의사와 잠시 건강 상담을 하고 마지막으로 무시무시한 스트레스의 위내시경 검사를 합니다.
좌우간 위내시경 검사를 할 때마다 일주일 전부터 긴장이 되고 스트레스를 받아 제 명에 못 죽을 것 같기도 하지만
이번에도 위내시경 검사는 역시 돌아가실 것 같더군요.
 검사를 마치니 하늘을 날아 갈 것 것 같고 살 것 같더라고요..
어차피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서는 통과 의례를 거쳐야 하는 관문이기에 그저 즐기면서 하려고 다짐을 하곤 합니다.
그래도 여전이 잘 안됩니다.
병약해서인가 엄살이 심해서인가 모르겠지만……
그냥 사는 날까지 자유스럽고 편안하게
 즐겁고 신명 나게 의미 있고 훌륭하게 살다가
당신께 가고 싶다고 되뇌어 봅니다.
아침에 해 뜨면 세상으로 나아가서 논밭을 갈고
해지면 돌아와 쉬면서 책을 읽고 하늘 한번 쳐다보고
하늘소설을 쓰고   또 시간이 나면 주위의 사물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관조해 보면 생은 그저 그뿐이라고 생각 들곤 합니다.
이젠 평범하고 쓸쓸한 삶만 남아 있길래
 그저 그렇게 남은 여생을 화사하게 채색하게 싶을 뿐인데..
현실은 질투를 많이 하는 친구라 욕심을 부립니다 .
잠깐  여유가 있어 국립 미술관 서울 관에 가서   미술을 감상하고 싶었지요
지난 겨울 과천에 있는 국립미술관을 가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다음 주에나 전시품들이 다 완성된다고 오늘은 별로 전시된 품목이 없다고 해서 헛- 걸음을 하고 말았네요 모처럼 시간을 내었는데..
아쉽게도 발을 돌려야만 했지요.
홈페이지를 보고 왔어야 했나
안국 역에서 광화문 쪽으로  가다가 삼청동 쪽으로 올라가면 10분 정도면 도착할 거리이며 경복궁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도 곁에 있지요.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하는 것 같고 평일은 오후 6시까지인 것으로 보았습니다.
입장료는 4000원 입니다
물품 보관대도 있고 음식점도 카페도 있는 것으로  기억 됩니다.
언제 그 근처에 가시면 들러보시기를
나이가 드는지 그림 보는 것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나이가 들면 유교가 좋아진다고 하지만
자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고
한발 더 나아가서
평탄하고 모험으로 가득 찬 일생이 되시기를,
オンヌルは凍結国人個人的日常生活紹介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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