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다시 4~5년 만에 제글쓰기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이곳에 제 글을 올리지 못한 점, 마음 한편에 늘 미안함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음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으로,
예순하고도 아홉 번의 세월을 안고 이 자리에 섭니다.
영광이 있으라,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마지막 말은 끝내 다 하지 못하였구나 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꾸준히
이 블로그를 다시 써 내려가며
나의 "하늘 엄마" 소설을 끝까지 완성하고 싶습니다.
2026년 2월 10일 화요일,
눈이 오던 어느 날에.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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