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30일 토요일

장리석의 그늘의 노인 이 그림이 삶의 한 단편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느낌이 듭니다 눈이 저절로 가며 학창 시절 가을이면 덕수궁에 가서 대한민국 국전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함께 떠밀리듯이 잠깐 흘깃 보았던 그 그림이 이제 50년 지나서 다시 나에게로 찾아왔습니다 내 마음을 대변한 것 같아 나의 예술이 온통 사방으로퍼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