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6일 일요일

한국 한국문화, 한국인의 일상 생활, 혁대, 고지혈증


의사가 쓰러진다고 과식하지말라고해서 식이요법으로 의식을 통제하듯 밥을 통제했더니 허리둘레가 줄어들어 바지가 흘러내려서
혁대허리띠를 조금 잘랐습니다
그전에는
밥살먹어서
70kg으로
보기좋았는데
점점
65kg으로
줄면서
말라보입니다
어디아프니
어릴적부터
듣던소리라
그소리 듣기싫어
밥잘먹었더니
동맥경화 걸렸다 고
평생
미팅하자고
협박 하네요
아으다롱디리
작고하신 아버님께서는
평생 고혈압 약을 드셨고
평양에서
피난온
큰형은
쓰러지셨는데
이제는
그 지병이
나아에게도
문안인사를
건넵니다
그래
평생
벗하자꾸나
사이좋게
새옹지마라고
전화위복 이라고
중학교국어시간에
배운
단어들이
위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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