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spoiled consciousness of Korea.
Korean parents look after their children dearly.
Because think about connecting with the child.
It loses a big consideration for parents spurious.
I think a sinner in the house.
This is the Confucian tradition.
So child regard to their children like his own life.
It does not raise independently.
And raise to overprotective.
So also springs Mama Boy.
Korean parents pour all sorts of sincerity to the child the greater the expectations for the child.
His parents continue to grow a spoiled child.
The Korean spoiled protect means the family humanism.
Westerners do not understand Korean pampered because independent thinking.
Within our borders it is that it means that pampered understand everything
Then it had been lost this principle and arises expedient.
That means that there is no means to grow up spoiled polite.
The story of "good will be good 'is incorrect adequate attention.
Korean principle of moderation is meant principle of tolerance if a good representation.
If you are badly represented , is meant not to have principle.
Koreans grow up getting a lot of influence from parents.
So it is generated principle of we .
We should note means the exclusivity of our own.
That creates a closed society.
Another do not comes to enter in us.
It is generous each other in us .
But it is cold for another men.
There is the Korean saying, 'I have stomach pain when cousin bought the land'.
And that, as a boundary, and very jealous about others.
Pampered Korean culture exerts a good influence.
Koreans are not many psycho unlike Westerners.
Parents have to give good protection.
This makes it well up friends.
Parents and friends , company is meant us.
We are spoiled each other in us .
This leads pampered in us.
So it is important to consider networking.
It is important to connect school network and homeland network , meeting network.
It is a culture among us.
However, Koreans also goes individualism of Western culture is much penetration.
Koreans are increasingly westernized consciousness goes.
Leaving a regret.
2-3 응석받이 의식
한국인의 부모는 자식을 끔찍이 보살핀다.
왜냐하면 자식을 통해 대를 잇는 다고 생각한다.
대가 끊어지는 것은 부모님에 대한 큰 불효이다.
집안의 죄인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유교적인 전통이다.
그래서 자기 자식을 자기 목숨처럼 귀중히 여긴다.
그러나 보니 독립적으로 키우지 못하고 과보호한다.
그래서 마마보이도 생겨나곤 한다.
부모가 자식에게 온갖 정성을 다 쏟다보니 자식에 대한 기대도 커진다.
그와 더불어 자식 역시도 계속 부모에게 응석을 부리며 자란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정이 많다.
한국인의 정이란 가족적인 휴머니즘을 의미한다.
서구인들은 독립적인 사고를 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응석을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라는 테두리 안에서는 모든 것을 이해해주는 것이 응석이라는 뜻이다
그러다 보니 원칙이 없어지고 편법이 생긴다.
흔히들 ‘철이 없다’는 이야기를 한국인들은 많이 한다.
그 의미는 응석받이로 자라서 예의가 없다는 뜻이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는 이야기 속에는 잘못된 적당주의가 있다.
한국인의 ‘적당주의’는 좋게 표현하면 관용주의이다.
나쁘게 표현하면 무원칙주의이다.
한국인들은 부모로 부터 많은 영향을 받고 자라기 때문에 사회적으로도 우리주의가 발달하게 된다.
우리주의란 우리끼리의 배타성을 의미한다.
즉 폐쇄적인 사회를 만든다.
남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참지 못한다.
우리끼리는 관대해도 남 앞에서는 차갑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속담이 있다.
그것처럼 남에 대해서는 무척 경계하고 질투를 한다.
한국인의 응석문화는 좋은 영향도 끼친다.
한국인들은 서양인들과 달리 정신병자가 많지 않다.
부모가 잘 보호해 주고 있다.
친구들이 잘 위로해 준다.
부모와 친구와 회사는 우리다.
우리끼리는 응석이 통한다.
그래서 인맥을 중요시 여긴다.
학연 지연 인연 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거래할 때도 인맥이 있으면 달라진다.
물건 값이 비싸도
물건이 나빠도 산다.
그것이 우리끼리 문화이다.
그러나 한국인도 서양의 개인주의 문화가 많이 침투되어 간다.
점점 한국인의 의식도 서구화 되어 간다.
나는 당연한 순리라고 생각한다.
단지 한국의 좋은 전통이 서구화로 인해서 사라져 간다면 아쉬움은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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