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들의 저출산
후진국들의 다출산
어느 문명이 더 우성일까
독일에 사는 터키 노동자들은 자녀를 한다스 12명씩이나 낳아 기른다고 합니다
곧 유럽은 아랍화 되어가고 있고 미국은 히스패닉되어가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의 외동딸은 선조에 대한 민족적인 죄를 지은 것이 아닌가
다산과 풍요는 선조와의 함의가 아닐까
열흘 붉은 꽃 없다더니
달도 차면 기운다고 하는데
단면적인 사고인가
논리적인 비약일 뿐인가
좌우간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듯이
살아 남는 것이 이기는 것이 아닐까
우리의 저출산을 바라보며
한국과 일본은
동남아시아화가 되어간다는 느낌이 됩니다
현실성이 없는 흡수통일이니
복음통일을 구호로만 외칠 것이 아니라
북한과 실질적인 교류협력 을 통하여 북한 여자와 결혼하여 남북한사람들이 한반도에서 더 번성해야 하지 않을까요
남남북녀이기에
왠지 모르게 크리스탈이라고
북쪽에서 날아오는 겨울철새들을 바라보니
더욱더 간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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